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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공군 소장으로 진급한 남원 출신 윤재원씨

 

 

“소장 진급의 영예를 안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크나큰 진급의 기쁨과 더불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영공방위의 임무 수행에 더욱 노력하고, 나아가 항공우주군 건설로 국가안보를 위한 백년대계의 초석이 되겠습니다”

 

최근 군 장성급 진급인사에서 공군 소장으로 진급한 남원 출신의 윤재원 소장(51)은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철통같은 영공방위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나라사랑과 관련 윤소장은 “우리는 남북대치의 현실 속에서 항상 안보적 위협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군인으로서 전투 임무 위주의 훈련을 통해 최상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바로 나라사랑의 길”이라고 설명했다.

 

71년 남원고를 졸업한 뒤 공군사관학교(23기)에 입학, ‘하늘의 사나이’가 된 윤소장은 고향 에 대한 애정도 깊다.

 

윤소장은 “아름다운 고향 남원은 늘 마음의 편안함을 가져다 주는 포근한 안식처”라며 고향에서 국가동량이 될 인재들이 더욱 많이 배출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경남원향우회 신홍수회장 등은 지난달 29일 부대를 방문, 고향을 빛내주어 고맙다며 윤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 윤소장의 고향사랑에 화답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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