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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평이 넘는 전북대학교내에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몰고 온 자가용이 늘 빼곡하다. 차량 홀짝제도 지켜지지 않은 지 오래.
그래도 대다수 학생들의 이동 수단은 걷기와 자전거. 그래서인지 두 여학생의 '자전거 묘기'가 예뻐 보인다.
- 전북대교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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