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세월이 흘러서도 고고하게 살아있는 전북의 정신. 구한말과 근대에 이르는 전북의 대표적인 인물 25인이 현대를 살아가는 전북의 미술가들에 의해 되살아났다.
전북인물작가회와 전주역사박물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전북의 얼과 인물 특별전'이 15일 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막했다. 부드러운듯 강렬한 붓의 터치와 기품있는 색조. 미술가들의 손 끝에서 전북 역사의 바로 세우기가 시작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김제 단독주택서 불⋯80대 거주자 숨져
김제김제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홍보 강화 시급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밤 기차
정부전주권 광역교통위원회 첫 회의...김 장관 “지역균형발전 첫발은 전주에서”
정치일반홍명보호, 죽음의 조 피했다…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A조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