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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를 보인 이날 전주시 인후동 인봉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추위에 모자 등을 눌러쓰고 몸을 움츠리고 있다.(좌) 첫눈이 내린 18일 전주시 송천동 현대3차 아파트 주변에 지난 2006년부터 11월 중순이면 꽃이 피는 겹벚꽃이 올해도 어김없이 꽃잎을 활짝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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