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6개월동안 칼럼 연재
전북일보 새필진이 새해 새아침을 엽니다.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북일보 새 필진은 사회 구석 구석의 문제를 날카로운 시각으로 진단하고 분석함으로써 명쾌한 대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국지방신문협회 소속 신문사가 공동기획하는'금요칼럼'이 신설돼 각계 저명인사들이 전북지역 독자들을 만납니다.
정해년 새해를 상생과 조화로 열어갈 전북일보'오피니언'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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