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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방사선팀 이희복 팀장(53)과 방천배 방사선사(37)가 일본 등 세계 6개국에서 공동으로 시행하는 'MRI 국제전문방사선' 분야의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이 팀장 등은 기존 국제전문방사선사 3개 분야(의료영상정보관리사·의료기기정도관리사·방사선안전관리사)에서 CT·MRI 전문분야가 신설(2008년)된 이후 첫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이들은 이번 자격시험 합격으로 MRI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전문성을 인정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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