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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양영두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장 한국권투위원회 감사패

소충사선문화제전위 양영두 위원장이 17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리는 세계여자권투 김지영 선수의 방어전을 통해 한국권투위원회(회장 김철기)로부터 프로복싱 중흥에 따른 공로로 감사패를 받는다.

 

양위원장은 KBS 정규방송이 지난 98년부터 프로복싱 생중계를 중단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재개를 촉구, 이번 김지영 선수의 타이틀 방어전 중계를 10년만에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위원장은 이번 타이틀 방어전의 명예대회장으로 위촉됐으며 이날 고향을 빛낸 김지영 선수에 소충사선문화상 공로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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