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부지런함으로 아침을 깨우는 '새벽 연기'처럼 살길바라는 엄마 아빠의 바람처럼 서연이는 오늘도 아침 일찍 눈을 떴습니다. 올 봄, 북일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을 했거든요.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들이 더 큰 세상과 만나는 첫번째 문.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것도 재밌고, 선생님과 이야기하는 것도 즐겁고, 앞니가 두개나 빠졌는데도 하루종일 서연이의 웃음은 끊이질 않습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김제 단독주택서 불⋯80대 거주자 숨져
김제김제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홍보 강화 시급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밤 기차
정부전주권 광역교통위원회 첫 회의...김 장관 “지역균형발전 첫발은 전주에서”
정치일반홍명보호, 죽음의 조 피했다…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A조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