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이복웅 전북문화원연합회 회장이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제33대 이사로 선임됐다.
이회장은 1979년 「시문학」을 통해 등단한 시인으로, 시집 「삐걱거리는 바다」 「흔들리는 새야」 등을 발표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이사 및 윤리위원회 부위원장, 한국현대시협 인권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전북정치의 겉과 속] “부실한 지역경제, 정치인 레토릭 남발”
국회·정당민주당 ‘1인1표제’ 결정 연기…공천 규칙에 전북정치 판도 좌우
정치일반전북시외버스 노조 “전북도, 불리한 판결나와도 항소말라”
정치일반강훈식 실장 “외교성과 확산 및 대·중소기업 상생” 강조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중국 투자유치 활동 본격화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