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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하고 계속 서서하는 일만 해와서 그런지 힘들지 않아요."
지난 9일 전주 동물원에 만난 안효영씨(26)는 전주시 송천동의 한 대형마트에 파견돼 CJ식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서서 많은 손님들을 상대하는 데에도 힘든 기색 없이 늘 웃음 짓는 반가운 얼굴입니다. 벚꽃같이 환한 안씨의 웃음에 우리 사는 세상이 한층 더 밝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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