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책의 향기] 양지노인복지관 '효사랑 글짓기 대회'

양지노인복지관이 '펜으로 전하는 따스한 효사랑 글짓기 대회'를 연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효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한 것. 주제는 효와 관련된 내용으로, 전주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문은 시, 산문, 편지글, 수필 등으로 나뉘며, 운문은 원고지 2매 이상, 산문은 5매 이상이어야 한다. 응모기간은 24일까지로,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양지노인복지관으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시상식은 5월 28일. 초등부 저학년과 고학년,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시상하며 전북도교육감상, 전주시장상, 전주시의회의장상, 양지노인복지관장상 등이 수여된다.

 

문의 063) 232-1000

 

도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정치의 겉과 속] “부실한 지역경제, 정치인 레토릭 남발”

국회·정당민주당 ‘1인1표제’ 결정 연기…공천 규칙에 전북정치 판도 좌우

정치일반전북시외버스 노조 “전북도, 불리한 판결나와도 항소말라”

정치일반강훈식 실장 “외교성과 확산 및 대·중소기업 상생” 강조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중국 투자유치 활동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