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포토뉴스] 丁 "편가르기 국정 그만"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찰이 발표한 '불법폭력시위단체' 목록에 대해 "반대편은 탄압하고 자기편은 두둔하는 참 잘못된 편파적 국정운영"이라고 비판한 뒤, "검찰의 박연차 게이트 수사도 현 정권의 실세는 수사하지 않는 것 또한 권력의 시녀로 전락할 수 있는 편가르기"라고 강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김제 단독주택서 불⋯80대 거주자 숨져

김제김제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홍보 강화 시급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밤 기차

정부전주권 광역교통위원회 첫 회의...김 장관 “지역균형발전 첫발은 전주에서”

정치일반홍명보호, 죽음의 조 피했다…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A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