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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이 사상 처음으로 지구촌 최대 축구잔치인 월드컵 본선 무대에 함께 올랐다.
북한 축구대표팀은 1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 B조 8차전에서 0-0으로 비겨 한국(4승4무.승점 16)에 이어 조 2위로 본선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사진은 월드컵본선행 티켓을 따게된 뒤 기뻐하는 북한 축구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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