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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이은 중국발 훈풍으로 코스피지수가 다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74포인트(0.80%) 오른 1614.12로 마감했다. 증시는 전날 미국에서 부동산과 소비 관련 경제지표가 기대 이상의 수준을 보이면서 상승 출발한데 이어 장후반들어 중국 증시가 반등하면서 최근의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26일 전주 대신증권 객장에서 직원이 전광판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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