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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캠퍼스가 새학기 시작과 함께 다시 활력을 찾았습니다. 친구들아 반갑다. 여름방학 동안 뭐하고 지맸는지 가장 궁금합니다. 해외연수를 다녀온 친구도 있고, 농활·교활에 아르바이트 등의 경험을 한 친구도 있습니다. 학생들은 방학중 무용담을 나누며 시간가는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캠퍼스의 자유스런 공기가 새삼 소중히 느껴집니다. 새학기 더욱 돈독한 우정을 쌓고, 미래의 꿈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전북대학교에서 정헌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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