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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14일 서울 강북구 미아7동의 한 아파트 광장에서 '전주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 60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이날 장터에는 지역고유브랜드쌀인 '볏단가리'와 전주배, 포도, 복수박, 전주콩나물, 전주막걸리 등 특산물을 선보였다. 또 전주비빔밥 비비기 이벤트와 우리밀로 만든 막걸리, 부침개 등 먹거리 시식코너도 마련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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