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6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일보 문화부장을 역임한 김현수 여사가 17일 저녁 8시50분 미국 콜로라도 덴버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3세. 부안군 동진면이 고향인 고인은 전주여고와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한 뒤 1957년부터 1973년까지 전북일보에서 기자로 재직하며 지역문화발전과 여성의 권익 향상에 힘썼다. 지난 2002년 이민을 간 뒤 지금까지 미국에서 생활해왔다. 21일께 전주로 운구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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