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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전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정부가 수여하는 근정훈장(홍조)을 받았다.
박 전 위원장은 1969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40년간 노동부에 근무하며 실업대책 추진, 남녀고용 평등법 제정, 노사관계 안정 등 다방면에 걸쳐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전 위원장은 2006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3년간 전북지노위 위원장으로 임명돼 활동했으며 전주노동지청장, 춘천지방노동사무소장, 광주지방청 근로감독과장 등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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