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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한국미술협회 익산지부장으로 중견 작가 신정자 화가(54)가 선출됐다.
신 작가는 이번 신임 지부장 선출로 임기 3년 활동에 나서게 됐다.
익산지부 부지부장, 전라북도 미술대전과 아시아미술대전, 벽골미술대전 초대작가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신 작가는 원광대 미술교육과와 동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해 그동안 개인전 5회를 비롯하여 각종 단체전과 초대전 등에 200여회 이상 작품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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