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물을 알면 공부가 보입니다"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되면서 신문을 활용한 NIE 교육이 자기주도 학습의 한 방법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신문읽기 교육은 일찍부터 선진국들이 시작했으며, 신문강국들은 모두 교육강국으로 꼽힙니다. 많은 학자들의 연구에서도 신문읽기가 사회현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대생활에 필요한 능력을 터득시키며, 언어능력과 비판능력 개발을 도우며 공공문제에 관심을 심어주며 다양한 사실과 가치를 인식할 수 있게 해주는 등 교육적으로 효과가 크다는 점이 밝혀졌습니다.
신문을 어떻게 읽고 교육활동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초점을 두고 실시되는 이번 '토요 NIE 교실'은 자녀들의 학습을 지도하고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주 최 : 전북일보 문화콘텐츠 팀
▲ 주 관 : 전북일보 NIE 연구위원
▲ 장 소 : 전북일보 7층 회의실
▲ 강 사 : 전북일보 NIE 연구위원
▲ 대 상 : 학부모(초중고)
▲ 기 간 : 4월 첫 주 토요일부터 11주(14:00~16:00, 두 시간씩)
▲ 수강료 : 10만원(교재와 신문 등 수업에 필요한 자료 제공)
▲ 접수일 : 4월 2일까지
▲ 접수처 : 전북일보사 총무국 경리부(250-5552) (문의: 전북일보 문화콘텐츠팀 250-5602, 5604)
▲ 수강자 혜택
1. 전북일보사장 명의의 수료증(8/10이상 출석)
2. 우수활동자 시상
▲ 커리큘럼
한 시간 이론, 한 시간 실습으로 진행
* 수업자료는 전북일보 NIE면에 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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