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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세계 물의 날(22일)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19일 오전 전주천 둔치에서 열렸다.
전주시가 주관하고 전북도와 전주지방환경청 후원으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환경단체 회원과 학생,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갯버들 시집보내기와 수달 숨을 곳 만들기, 갯버들 식재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하천과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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