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고창군 산림면·부안면 보건지소가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21일 이강수 군수, 이만우 군의장과 군의원, 주민등 150여명이 참석해 준공식을 열었다.
신림면·부안면 보건지소는 각각 사업비 5억 6000여만 원이 투입돼 연면적 340㎡에 2층 규모로 건립됐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오목대] 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오피니언[청춘예찬] 그땐 그게 전부였다 – 정신건강편
오피니언[금요칼럼]선호투표제가 대안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