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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덮개가 사라진 군산 성산면 성덕리의 한 마을. 성산면 관계자는 "절도범이 100개 정도의 수로덮개 중 떼어내기 수월한 28개를 챙겨 달아난 것으로 보인다" 면서 혼자 힘으로 들기 어려운 수로덮개까지 훔쳐가는 세상에 놀랄 뿐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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