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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한농 전북연합회 회장에 정주성씨 연임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전북연합회 13대 회장에 정주성 현 회장이 연임됐다.

 

한농 전북연합회는 21일 팔복동 아름다운컨벤션에서 12·1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회장에 정주성 현 회장을 유임시키고 수석부회장에 김종현(진안), 정책부회장 엄덕규(남원), 사업부회장 최창현(완주), 대외협력부회장 박창원(김제), 감사 김호성(고창)·이광환(무주)·김남수(장수), 조직발전위 정봉락(완주), 원로위 고평화(군산), 농업정책발전위 박운성(정읍), 품목위 최기영(김제), 협동조합발전위 전창재(부안), 지방자치발전위 손종엽(진안) 씨 등을 선임했다.

 

이취임식에는 김준봉 전국연합회장, 김완주 도지사, 김승환 교육감, 유성엽 국회의원과 연합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정주성 회장은 취임사에서 "자유무역협정을 시작으로 농업생산비 폭등으로 인한 농촌 파탄 직전의 현실은 농업의 일방적이고 무차별적인 희생과 강요 속에 국가존립을 위협하는 커다란 위기를 자초하고 있다"면서 "한농연이 견고해 질수록 우리 농업농촌도 힘있게 성장할 수 있기에, 어려움에 처해있는 주위여건에 더 이상의 좌절과 한탄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 속에 열린 마음과 주인의식으로 더욱 더 전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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