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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이창현)은 29일부터 지하 1층 Premium 식품관에서 올해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출하하는 하우스 감귤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하우스 감귤은 일반 감귤보다 신맛이 덜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며 1kg당 1만3000원의 가격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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