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경기현장 지면으로 만나십시오
한국지방신문협회(한신협)는 오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공동취재단을 꾸려 독자여러분께 긴박한 경기현장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한신협 공동취재단은 박진감 있는 경기 내용과 인간미 넘치는 선수들의 승부 뒷이야기 등을 발빠르게 취재하여 각 회원사 지면에 공동으로 게재할 것입니다.
아래는 한신협 공동취재단입니다.
▲ 매일신문 : 이호준, 최두성, 이채근, 김태형, 성일권, 정운철, 우태욱 기자
▲ 강원일보 : 박승선 기자
▲ 경남신문 : 조윤제, 이헌장 기자
▲ 경인일보 : 신창윤 차장, 김종화 기자
▲ 광주일보 : 김여울, 김진수 기자
▲ 대전일보 : 원세연 기자
▲ 부산일보 : 김진성, 장병진 기자
▲ 전북일보 : 김준희 기자
▲ 제주일보 :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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