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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치과대학, 전국 학생학술경연대회서 동상

▲ (왼쪽부터) 유용욱 치의학과장, 여상원 학생, 오승한 교수, 강민우 학생, 김강주 치과대학장.
원광대 치과대학 재학생들이 강릉 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 치과대학에서 열린 제13회 전국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학술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치의예과 2학년 여상원·강민우 학생 등은 ‘의치상 수리방법이 수리된 의치상의 굴곡강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논문을 발표해 동상을 수상했다.

 

두 학생이 발표한 이번 논문은 다양한 수리방법과 표면 처리제를 이용해 수리된 의치상의 굴곡강도를 측정하여 어떠한 조건의 수리방법과 표면처리제가 최고의 기계적 물성을 나타내 임상적 실용 가능성이 가장 우수한 가에 대한 평가 내용을 담고 있다.

 

기초 및 임상 치의학 관련 제반연구 증진을 위해 예비 치과의사들이 논문연구의 성과를 발표하는 학생학술경연대회는 지난 1999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치과의학회, 전국 치과대학장 및 치의학전문대학원장협의회 주관아래 올해는 전국 11개 대학에서 총 18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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