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 학술대회 개최

국제다문화의사소통학회(회장 김화수)가 26일 전북대 인문대 1호관 최명희홀에서 융·복합 학문으로서의 다문화 의사소통에 대한 다양한 담론을 제시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1부 특강과 2부 연구 발표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유아교육에서의 다문화 교육 방향과 지자체의 다문화 정책 및 지원제도 소개, 커뮤니티 댄스를 활용한 다문화 가족 탄력성 향상 프로그램 모형 개발, 다문화 가정을 위한 퓨전요리 특강 등이 이어졌다.

 

특강에서 이민경 전주기전대 교수는 “유치원 교육과정과 표준보육과정에 다문화 교육을 추가할 것과 다문화 사회에 맞는 교육 내용 및 교수학습 방법 연구, 유아 다문화 교사 교육 프로그램 개발, 장기적인 다문화 가족지원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화수 회장은 “최근 다문화가족지원법 개정으로 인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차원에서 정책의 총괄ㆍ조정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이다”라며 “학문분야에서도 역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연구를 넘어 각 지역사회 내에서 실천적 역할을 해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대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군산 한 자동차전용도로서 차량 3대 추돌⋯5명 경상

정치일반어버이날 ‘눈물’ 흘린 李대통령 부부

완주AI가 키우는 한우?…완주군의 기발한 한우 품질관리

선거양정무 “35년 일당 독점 끝내야”...국힘 전북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강낭콩과 빨강 신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