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기독교'란 주제로 강의에 나선 제원호 교수(서울대 물리학과)는 "과학은 보이는 것들, 즉 나타난 현상들에 대해 이유를 설명하고 그 뒤에 있는 해답을 찾으려하지만 신앙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출발해 그 안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주위의 자연 및 사회 현상까지 새로운 이해를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과학과 신앙은 결코 모순된 것이 아니다."며 "인간은 지식과 이해의 한계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는 가정에서 시작하면 그렇게 보이지만, 이 모든 것을 성경의 하나님 안에서는 모순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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