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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친구들과 '여행 번개'

김유진 (전주·자영업)

 

일 년 내내 단 하루도 쉬지 않고 꽃집을 운영해온 나는 이번 추석연휴를 특별하게 보낼 계획이다.

 

그간 가게에 매여 자주 연락을 못했거나 타지역으로 시집간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석 여행을 계획했기 때문이다.

 

나는 최근 '추석 연휴 여행 번개'를 계획, 고향을 찾아 내려오는 친구들을 대상으로 여행 번개팅을 신청했다.

 

연휴가 시작되는 28일 저녁 여수 향일암을 찾아 일출을 감상한 뒤 다음날인 29일 오동도 일대를 관람할 계획이다. 이후 30일에는 전북 새만금 일대 탐방과 함께 마무리 코스로 전주 한옥마을 일대를 돌며, 그간 얽매였던 직장과 가정생활을 훌훌 털어버리고 낮선 일상에서의 새로운 세계를 꿈꿀 것이다.

 

난 이번 추석연휴를 계기로 더욱 성숙하고 새로워진 내 자신을 찾는 시간을 가져 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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