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道-희망드림-완주떡매마을, 장애인 취업 활성화 업무 협약

전라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심정연)은 30일 (사)희망드림(대표 안철환), 완주떡메마을(대표 유유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장애인 취업 활성화와 장애인 생산품 판매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으로 3곳의 기관은 연합 사업을 수행하며,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게 된다.

 

전북장애인복지관 심정연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복지관은 취업난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취업기회가 더 확대되고, 업체들은 장애인들이 생산한 제품을 더욱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교육지원청, 전국 교사학습공동체 공모전 ‘최고상’

익산원광대병원 나영천 교수,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회장 취임

익산원광대 평생능력개발원, 드론 교육과정 전원 자격증 취득

익산익산소방서, 故 안동천 소방위 안장식 거행

부안“떠날 줄 알았죠?”⋯부안 우덕마을 사무장 된 서울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