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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맞는 대한민국 첫 '리디노미네이션'

14일 한국은행 관계자가 화폐박물관에서 2차 화폐개혁 당시 찍어낸 최고액권인 1천원(1천환으로 통용)과 현재의 최고액권이 5만원권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은 설립된 이후 처음 실행한 리디노미네이션(화폐 액면단위 변경)인 제2차 화폐개혁(1953년 2월 15일)이 60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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