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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쌍용건설

시공능력 13위인 쌍용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2년 연속 적자로 현재 완전자본잠식 상태인 쌍용건설은 이달 말 돌아오는 어음 300억원을 갚지 못하면 부도 위기에 빠질 수도 있다. 사진은 25일 오후 서울 신천에 위치한 쌍용건설 본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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