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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대해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 과정에서 다른 환자로부터 격리해 진료하는 ‘국민안심병원’이 진료를 시작한 15일 전주 완산구 안심병원인 열린병원에서 방역요원들이 병원을 출입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이날까지 확정된 전북지역 안심병원은 총 7개로 전북대학교병원, 전주예수병원, 전주열린병원, 원광대학교병원, 동군산병원, 부안성모병원, 고창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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