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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선고한 10일, 전북비상시국회의 관계자들은 전주 관통로 인근 상가를 돌며 꽃을 선물했다. 이 꽃은 지난 기간 주말마다 열린 집회에 대해 양해해 준 것과 화장실 등 편의를 제공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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