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위험
Trend news
여성가족부는 올해 3∼4월 전국 청소년 141만3725명을 상대로 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 전체의 14.3%에 해당하는 20만2436명이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위험·주의사용자군’으로 판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위험사용자군’은 2만2715명, ‘주의사용자군’은 17만9721명이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EST 댓글
전북 국제학교와 자사고
대통령의 공정과 상식,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으로 보여주기를
인구가 늘어야 나라가 산다
군산항의 특별한 유지준설체계 구축하라
지역상품권 사용 제한, 불합리한 규제 철폐를
보훈병원, 전북에도 설립해야 한다
굿바이 코로나, 이제는(NOW) 새만금
농촌 빈집 해체보조금 30%가 도장값이라니
동초제 소리와 명창 이일주
비판 세력 몰아붙이는 국정 운영; 노조 다음 시민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