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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 노조 대의원 김영범 씨와 회사 동료들이 지난 13일 재능기부를 통한 연탄나눔 행사를 가졌다. 김영범 씨는 평소 익힌 목공예를 통해 만년필 볼펜 등에 아름다운 문양을 새긴 수제 우드펜을 제작해서 수익사업에 나서 연탄 2000장을 마련했고 이를 회사 동료 및 가족들과 전주시 교동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전주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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