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지난 31일 전주한벽문화관 화명원에서 돼지띠 동갑내기인 이시은 양과 심재원 군이 고운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하고 있습니다. 전북일보는 설날을 맞아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오목대] 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오피니언[청춘예찬] 그땐 그게 전부였다 – 정신건강편
오피니언[금요칼럼]선호투표제가 대안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