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31일 전주한벽문화관 화명원에서 돼지띠 동갑내기인 이시은 양과 심재원 군이 고운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하고 있습니다. 전북일보는 설날을 맞아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형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오목대] 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오피니언[청춘예찬] 그땐 그게 전부였다 – 정신건강편

오피니언[금요칼럼]선호투표제가 대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