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실업자들의 자활자립과 권익신장 재고를 위해 설립된 (사)전북노동복지센터(이사장 최인규)가 청년장애인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해피트레인’행사와‘극기체험’, ‘직업체험’등을 통해 청년장애인들의 홀로서기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해피트레인은 지난달 부산·순천 기차여행을 2박 3일간 다녀온 행사였으며 이달에는 체력증진을 지리산 둘레길 트레킹을 실시했다.
직업교육은 바리스타 교육 및 제빵 교육을 이수한 후 실제 영업 중인 카페를 한 달 정도 임대하고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전북대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윤해아 씨는“장애가 자신의 삶의 한계가 아닌 더 가치 있는 삶을 위해 뛰어 넘어야하는 목표임을 새삼 깨달았다”고 전했다.
전북노동복지센테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현준씨는“장애를 차별이 아닌 다름으로 인정하는 따뜻한 시선이 사회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활력소가 된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며“활발한 소통을 통해 장애를 가징 청소년 및 청년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노동복지센터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청년 장애인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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