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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장맛비에 강한 바람까지 불어온 6일 임실군 삼계면의 한 복숭아 과수원 에는 한창 수확중인 복숭아가 비와 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떨어져 낙과피해가 발 생한 가운데 농민이 서둘러 수확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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