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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서학동 숲속 작은 책방 ‘주민 쉼터로’

서서학동 학마을계획 추진단, 소규모도시재생사업 일환

전주 서서학동 주민들로 구성된 학마을계획추진단(단장 박영진)이 설치한 숲속 작은 책방이 주민들의 쉼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12월 완료 예정인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숲속 작은 책방은 오두막 형태로, 완산 칠봉 꽃동산에 2곳, 어린이 제실공원에 1곳 등 3곳이 설치돼 있다. 책방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 100여 권도 소장 중이다. 향후 학마을계획추진단은 학수정 등 동네 정자 2곳도 작은 책방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주 서서학동 학마을계획추진단이 설치한 '숲속 작은 책방'을 이용중인 어린이.
전주 서서학동 학마을계획추진단이 설치한 '숲속 작은 책방'을 이용중인 어린이.

박영진 단장은 “그동안 개발에서 소외되고 혜택을 받지 못한 서서학동이지만, 주민들이 힘을 합하면 할 수 있다는 적극적인 사고를 통해 동네 곳곳을 주민과 함께 변화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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