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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가족 연극 완쥬만지

4일 2회 상영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의 ‘2021예술인창작지원 사업’으로 제작된 환경 가족극‘완쥬만지’가 4일 오후 2시와 5시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완쥬만지는 완주군 봉동읍과 비봉면에 걸쳐 있는 봉실산 속 탄광 개발과 환경 보전에 대한 이야기다.

봉실이는 꿈속에서 석탄 요정을 만나 비봉 탄광 이야기를 듣는다. 사람들이 개발에 혈안이 되고, 지나친 채굴로 산이 파괴된다.

자원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파괴되는 자연과 기후변화 속에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기회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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