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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사-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 “아동·청소년 세계시민 육성 앞장”

업무협약⋯3~5월 엽서그리기대회 진행
학생들, 생활 속 나눔 실천 계기 마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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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와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는 17일 전북일보 사장실에서 사회공헌 활동 업무혐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왼쪽부터 월드비전 박성숙 참여나눔팀장, 나윤철 본부장, 전북일보 윤석정 사장, 백성일 부사장)

전북일보사(회장 서창훈)가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본부장 나윤철)와 함께 지구촌 모든 어린이들이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선다.

전북일보사와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는 17일 본사 사장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의 사회공헌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전북일보사 윤석정 사장, 백성일 부사장 주필, 서창원 이사, 김영곤 문화사업국장과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 나윤철 본부장, 박성숙 참여나눔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전북일보사는 월드비전이 추진하는 ‘엽서그리기대회’에 도내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안내, 결과 등을 홍보하며, 월드비전 전북본부는 전북일보사 임직원을 위해 나눔 교육 및 사회공헌 활동을 안내하고 참여를 돕는다.

윤석정 사장은 ”월드비전의 사회공헌 활동에 협력해 도내 아동, 청소년들의 나눔과 꿈에 대한 의식을 향상시키고 성숙한 세계시민으로 육성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나윤철 본부장은 “전북일보사와 ‘엽서그리기대회’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도내 학생들에게 빈곤과 인권, 평화, 문화의 다양성 등 지구촌 공동의 가치를 교육과 나눔, 실천 활동으로 깨닫게 해 성숙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와 전북일보사가 진행하는 ‘엽서그리기대회’는 월드비전이 제공하는 엽서에 학생들이 올해의 주제(환경)을 예쁘게 그려서 제출하면 시상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아이들에게 엽서가 직접 전달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회 신청은 오는 3월~5월이며, 유아와 초등학생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063 246 0213)로 문의하면 된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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