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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경찰청·전북변호사회, 인권친화적 수사 인프라 구축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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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과 전북변호사회는 지난 26일 인권보호를 위한 변호인 조력권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전북경찰청(청장 이형세)은 지난 26일 인권보호를 위한 변호인 조력권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전북변호사회(회장 홍요셉)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형세 청장을 비롯한 수사지휘부와 홍요셉 회장 등 24명이 참여했다. 

전북경찰청과 전북변호사회는 지난해에도 세 차례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 날에도 변호인의 조력권 보장 강화 방안에 대해 주로 논의했다.

홍요셉 회장은 “신속한 사건 수사와 사건 진행 상황 통지가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력해주길 바란다”며 “사법 분야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도민의 인권보장을 위해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형세 청장은 “변호인 조력권 보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수사권 개혁 이후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중이며, 오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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