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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경찰청 제9지구대·한국교통안전공단, 대형교통사고 예방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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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가 2일 지구대 회의실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 관계자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대장 김현철)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본부장 정광영)는 2일 교통문화지수 향상 및 대형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형사고가 우려되는 화물차 임의개조‧변경 등에 대한 합동 단속 △봄철 졸음운전 사고예방을 위한 알람순찰 강화 △관광버스 등 대형승합차 안전운행 △안전띠 착용 홍보 및 단속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과속으로 인한 화물차 사고예방을 위해 1.5톤 초과 화물차·건설기계·특수자동차는 제한속도 100㎞/h 도로에서는 80㎞/h로, 110㎞/h 도로에서는 90㎞/h로 적용되는 점을 운수회사 교통안전담당자와 화물운송종사자를 대상으로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김현철 대장은“각 기관간 전문성을 살린 교육‧홍보‧단속 협업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요소에 선제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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