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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환경청, 유해화학물질 운송차량사고 대비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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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환경청 전경 /사진=전북일보 DB

전북지방환경청은 16일 유해화학물질 운송차량 유출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과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익산1공단 사거리에서 진행된 훈련은 전북환경청과 행정안전부, 화학물질안전원 등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탱크로리 전도로 염산이 유출돼 인명피해 사고가 발생한 재난 상황을 가정했다. 

또 이번 훈련에서는 ‘사고상황공유앱’을 활용해 사진·문자·동영상 등으로 사고상황을 즉시 파악한 후 사고상황 전파․보고, 인명구조·대피, 유출물질 차단․탐지, 잔류 오염도 조사 등 기관별 역할과 임무에 따라 단계별로 대응했다.

조영희 화학안전관리단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중앙정부, 지자체, 유관기관의 현장 화학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해화학물질 운반사업장의 민간 참여를 통해 재난상황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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