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익산 갈산전통문화원, 공양미 콘서트 기부쌀 2300kg 기탁

갈산동 소재 관음사에서 열린 공양미콘서트 통해 기부받은 쌀

 

image
익산 갈산전통문화원이 익산나눔곳간 이용자를 위해 10kg짜리 백미 230포를 익산시에 기탁했다/사진=익산시

 

익산 갈산전통문화원(대표 한일경 대산 덕림스님)은 지난 24일 정헌율 익산시장에게 익산나눔곳간 이용자를 위해 써 달라며 10kg짜리 백미 230포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쌀은 갈산동 소재 관음사에서 열린 공양미콘서트를 통해 기부받은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 놓았다.

올해 5회째를 맞은 ‘공양미콘서트’는 공양미 300석으로 아버지의 눈을 뜨게 만든 ‘심청이의 효심을 기리면서 참가자들이 직접 기부를 통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문화나눔 행사다.

한일경 대산 덕림 스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기부와 나눔이 공존하는 따뜻한 도시를 만드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엄철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김병기 탈당과 제명 중…

국회·정당[속보] 한병도 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결선투표 진출

교육일반2026학년도 전북지역 평준화 고교 111명 불합격…군산은 31명 미달

스포츠일반두산베어스 김원형 감독 전주고 야구부에 야구배트 50자루 기증

사회일반점자 표기 없는 의약품⋯시각장애인들 ‘불안’한 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