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민주평통 전북회의, 제2차 전북평화통일포럼 개최

image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가 14일 제2차 전북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대북인도주의 협력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새정부의 국정과제 중의 하나인 남북 간 인도적 문제해결 도모를 위한 과제와 대북인도주의 지원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발제를 맡은 이우태 통일연구원 인도협력연구실장은 대북 인도주의 지원 추진 방향을 네 가지로 제안했다.

이 실장은 국제기구 및 국제 NGO와 협력을 강화해 남북 양자 중심의 사업을 다자 중심의 사업으로 방향성을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인도적 지원과 개발지원의 투트랙(Two Track)전략으로 중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원조자와 수혜자의 협상으로 각각의 역할분담을 통해 수혜자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봤다.

이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 부처 및 단체들이 총괄하는 협력 조정자의 역할 및 제도 개선의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엄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한병도 신임 민주당 원내대표 “이재명 정부 성공에 모든 책임질 것 ”

정치일반한병도 원내대표·이성윤 최고위원…전북, 민주당 핵심에

국회·정당[속보] 민주당 최고위원 이성윤·원내대표 한병도

정치일반전주·완주 행정통합 논란, 전북도지사 선거로 확전되나

정치일반이성윤 신임 민주당 최고위원 “내란 청산·사법개혁 완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