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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완주군민회 송년의 밤 “고향 발전에 너와 내가 따로 없다”

130여명 회원, 훈훈한 고향의 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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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에서 열린 재경완주군민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김경회 회장을 비롯한 안호영 국회의원, 유희태 완주군수, 서남용 완주군의장, 장기철 재경전북도민회 상임부회장 등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경완주군민회(회장 김경회) 송년의 밤 행사가 27일 서울 모음식점에서 회원과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는 안호영 국회의원과 유희태 완주군수, 서남용 완주군의장, 장기철 재경전북도민회 상임부회장, 정완철 완주군애향본부장 등이 참석해 군민회 송년의 밤 행사를 축하했다.

면 단위 향우회도 겸한 행사에서 회원들은 완주에서 상경한 군청 및 군의회, 애향본부 관계자 등과 만나 이야기 꽃을 피우는 등 오랜만에 훈훈한 고향의 정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군민회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도지사 및 군수 표창, 감사패가 수여됐다.

김경회 회장은 "고향 발전을 위하는 길에는 너와 내가 따로 없다"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고향을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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