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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전북도민회, 한강시민공원에서 잼버리 등 전북 홍보 활동

구리 유채꽃 행사에 전북 홍보관.특산품 판매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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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전북도민회 임성덕 회장과 정영길 고문을 비롯한 회원 등이 12일 구리 한강시민공원에 마련된 전북 홍보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기 구리시에서 활동하는 전북 출향인사들이 한강시민공원에서 고향사랑 활동을 펼쳤다.

구리시 전북도민회(회장 임성덕·이하 도민회)는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일정으로 구리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구리시 주최 2023유채꽃 한강예술제에서 3일간 전북도 홍보관 및 전북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했다.

도민회는 전북도의 후원 속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홍보관을 설치, 행사장을 찾은 서울 및 구리시민들에게 오는 8월 새만금 일원에서 개최되는 새만금 잼버리 대회를 홍보했다.

또 이와는 별도로 도민회 자체 부스를 마련, 순창 고추장·임실 치즈 등 고향 전북에서 생산되는 특산품 판매활동도 펼쳤다. 이는 도민회가 자체 기금 2000만 원으로 전북 특산품을 구매한 것으로, 판매된 수익금은 전북도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임성덕 도민회 회장(부안)은 “올해 처음으로 지역내 행사에 전북도 홍보관 및 전북 특산품 판매장을 설치·운영했는데, 반응이 매우 좋았다”면서 “앞으로 회원들과 함께 보다 다양한 형태의 고향사랑 활동을 펼쳐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구리시 전북도민회는 지난 1976년 발족된 46년 전통의 향우회로, 회원들의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오고 있다. 현재 구리시에 거주하는 전북 출신은 3만여 명(구리시 전체 인구 18만 여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시의회 의장과 부의장이 모두 전북출신이다.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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